롤러와 관리자 겸 활동 유저로서 느낀 점

김서진|2026-05-07 11:47|조회 23
(1년 정도 꾸준히 활동) LFL(내부 대회)처럼 숲·치지직 등에서 활동하는 방송인들이 참여하는 멸망전 스타일의 대회를 일반인도 직접 참여해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.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, 직접 팀을 맞추고 경쟁하면서도 부담 없이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. 특히 내전이나 자랭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디스코드로 소통하게 되는데, 솔랭에서처럼 말 없이 게임만 하는 분위기랑은 다르게 팀원들이랑 웃고 떠들면서 게임할 수 있어서 훨씬 재밌었습니다. 고티어·저티어 상관없이 같이 호흡 맞추고 친해지는 분위기도 좋았고요. 또 친목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모 같은 오프라인 모임도 있어서 게임만 하는 관계가 아니라 진짜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요. 저도 여기서 형들이랑 금방 친해졌고, 지금까지도 계속 연락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. 솔랭에 지치신 분들, 맨날 소통 없이 서로 남 탓만 하는 게임에 피곤하셨던 분들이라면 같이 디스코드에서 자랭, 내전, 종합게임까지 편하게 즐겨보세요! 생각보다 훨씬 분위기 좋고 금방 적응하실 수 있을 거예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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