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이상 못 참겠습니다

ㅤ ㅤ 다들 한번쯤은 느껴보셨을 겁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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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한 사람들과는 어딘가 다른..
설명할 수 없는 본능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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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어릴 적부터 남들과 달랐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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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은 밤이 되면 잠을 청했지만..
전 밤이 되면 오히려 정신이 또렷해졌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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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...
초승달이 뜨는 날이면 말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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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깊은 곳에서 무언가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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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봉인된 야수가..
"이제 일어나도 되지 않겠느냐"
라고 속삭이는 것처럼 말이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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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항상 참아왔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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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처럼 웃고..
남들처럼 이야기하고..
남들처럼 살아가기 위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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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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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능은 거짓말을 하지 않더군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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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빛이 가장 짙은 밤..
전 어느새 하늘을 바라보며 울부짖고 있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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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우우우우우우우~~~~~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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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순간 깨달았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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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안에 잠들어 있던 것이..
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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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한 야수.. 늑대였습니다!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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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컷의 본능..
투쟁의 본능..
승리를 갈망하는 본능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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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자를 만나고 싶다..
더 강해지고 싶다..
정상을 차지하고 싶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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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은 단순한 욕망이 아니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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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움직이는 생존 본능이었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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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묻고 싶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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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..
저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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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이 되면 이유 없이 가슴이 뛰는 사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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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을 보면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솟구치는 사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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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하게 살고 싶지만..
평범함을 거부하는 무언가가 있는 사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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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 있다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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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도 저와 같은 존재일지도 모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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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..
초승달 아래에서 만나게 되겠죠.. ㅤ 당신을 만나는 그날까지 저는 울부짖고 있겠습니다.. ㅤ ㅤ 아우우우우우우우우~~~!!!!!!!!!!!!!!!!! ㅤ ㅤ
댓글 1
저희는 우리와 같은 야수의 본능을 숨기고 인간세상에서 살아가는 자들을 찾고있습니다. 010-a%#c-3f51 로 연락주세요. 아우우우우우우우우~~~!!!!!!!!!!!!!!!!!